'맨도롱 또똣' 강소라, 10년 만에 만난 첫사랑 유연석에게 또..

스팟뉴스팀

입력 2015.05.14 00:16  수정 2015.05.14 00:22
유연석-강소라 (MBC '맨도롱 또똣' 방송화면 캡처)

'맨도롱 또똣' 강소라가 10년 만에 재회한 유연석에 다시 한 번 반했다.

13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 (극본 홍정은·홍미란 / 연출 박홍균·김희원)에서는 백건우(유연석 분)와 이정주(강소라 분)가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0년 전 이정주는 백건우와 헤어지며 "노력해서 글래머가 돼볼게"라고 말했고, 백건우는 "나도 막살아서 개망나니가 돼볼게"라고 약속했다. 이정주에게 백건우는 첫사랑이었다.

10년 후 이정주는 계약한 제주도 집에 문제가 생겨 급히 가보려 했지만, 제주도행 항공권이 없어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백건우 역시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던 중 명단에서 이정주의 이름을 발견했다.

백건우는 이정주에게 다가가 "맞구나, 쌍둥이. 나야, 네 쌍둥이. 반갑다. 이정주"라며 인사를 건넸다.

비행기에 탑승한 백건우는 이정주에게 "막산다고 망가진 게 이 정도다. 약속 못 지켰다. 미안해"라며 "넌 약속 지켰다. 약속대로 멋있어졌다"고 말해 이정주를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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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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