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폭스, 허벅지 부상으로 4~6주 결장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05.24 23:22  수정 2015.05.25 00:26

잘 나가던 한화 이글스에게 악재다. 새 외국인 타자 제이크 폭스가 부상으로 최소 한 달간 이탈할 예정이다.

폭스는 지난 23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6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4회초 부상을 당했다.

폭스는 3루 땅볼을 치고 1루로 전력질주하다가 왼쪽 다리를 절뚝거렸다. 통증을 호소한 폭스는 5회초 수비에서 이성열과 교체됐다.

결국 병원 검진결과 좌측 대퇴직근 좌상으로 밝혀지면서 4~6주간 경기 출전이 어려울 전망이다.

폭스는 나이저 모건의 대체 외국인선수로 지난 17일 입국한 뒤 4경기에 출전, 10타수 2안타 3볼넷 4타점을 기록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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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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