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연속안타 행진 마감, 1득점 위안

데일리안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5.05.26 11:37  수정 2015.05.26 11:45
연속안타 행진을 마감한 추신수. ⓒ 연합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33·텍사스)가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지만 득점 하나를 올렸다.

추신수는 25일(현지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와의 원정경기서 2번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하지만 볼넷 1개를 골라 득점에 성공했고, 이를 발판으로 텍사스는 10-8 역전승을 거뒀다. 4경기 연속 이어지던 안타 행진을 마감한 추신수 시즌 타율은 0.237로 떨어졌다.

추신수는 0-0이던 1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어 1루를 밟았다. 이어 후속 타자 프린스 필더의 중월 홈런 때 홈을 밟아 팀의 첫 번째 득점에 기여했다. 하지만 이후 타석에서 추신수의 방망이는 불을 뿜지 못했다. 좌익수 뜬공과 내야 땅볼 3개에 머문 것.

한편, 텍사스는 7-8로 뒤진 7회 필더의 적시타로 동점을 이룬 뒤 최근 친정팀에 복귀한 조시 해밀턴의 타석 때 투수 악송구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9-8이던 8회 엘비스 안드루스가 솔로 아치를 그려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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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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