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25일(현지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와의 원정경기서 2번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하지만 볼넷 1개를 골라 득점에 성공했고, 이를 발판으로 텍사스는 10-8 역전승을 거뒀다. 4경기 연속 이어지던 안타 행진을 마감한 추신수 시즌 타율은 0.237로 떨어졌다.
추신수는 0-0이던 1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어 1루를 밟았다. 이어 후속 타자 프린스 필더의 중월 홈런 때 홈을 밟아 팀의 첫 번째 득점에 기여했다. 하지만 이후 타석에서 추신수의 방망이는 불을 뿜지 못했다. 좌익수 뜬공과 내야 땅볼 3개에 머문 것.
한편, 텍사스는 7-8로 뒤진 7회 필더의 적시타로 동점을 이룬 뒤 최근 친정팀에 복귀한 조시 해밀턴의 타석 때 투수 악송구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9-8이던 8회 엘비스 안드루스가 솔로 아치를 그려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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