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무기력한 이유 “다음주에 또”

스팟뉴스팀

입력 2015.06.01 11:23  수정 2015.06.01 11:30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MBC 화면 캡처

'복면가왕'에서 가왕에 오른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이하 클레오파트라)가 무기력한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4대 가왕인 클레오파트라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왕좌에 앉은 뒤 도전자들의 무대를 지켜왔다.

이날 MC 김성주가 인사를 요청하자 클레오파트라는 다소 힘 빠진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입니다"라고 인사했다.

그러자 김성주가 "힘이 많이 빠진 것 같다"고 묻자 그는 "그냥 모든 게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클레오파트라는 지난 방송에서 복면가왕 등극한 뒤 "다음 주에도 나와야 하지 않냐"며 다소 귀찮은 듯한 모습을 보여 객석을 폭소의 도가니로 몰고 간 바 있다.

한편, 시청자를 비롯한 네티즌들은 4대 가왕 클레오파트라에 대해 절정의 가창력을 지닌 김연우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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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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