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유벤투스 꺾고 트레블 완성 ‘상금은?’

데일리안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5.06.07 12:44  수정 2015.06.07 12:45

유벤투스와의 결승전서 3-1 완승

우승 상금 포함해 중계권 등 730억원 챙길 듯

두 번째 트레블을 거둔 바르셀로나. ⓒ 게티이미지

바르셀로나가 유벤투스를 꺾고 팀 역대 두 번째 유러피언 트레블(3관왕)을 달성했다.

바르셀로나는 7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14-15 UEFA 챔피언스리그’ 유벤투스와의 결승전서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지난 2010-11시즌 이후 4년 만에 유럽 정상에 오르며 왕의 귀환을 선포했다. 또한 통산 5번째 빅이어를 들어 올림으로써 레알 마드리드(10회), AC 밀란(7회)에 이어 바이에른 뮌헨과 함께 통산 우승 공동 3위로 뛰어올랐다.

우승의 기쁨은 엄청난 상금으로 인해 배가될 전망이다. 일단 바르셀로나는 우승 상금 1050만 유로(약 131억원)를 챙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본선 참가비 860만 유로(106억원)를 비롯해 조별리그부터 준결승까지 누적상금, TV중계권료 등을 합쳐 총 5800만 유로(약 730억원)의 돈이 구단 계좌에 찍힐 예정이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 우승의 주역인 MSN 라인(리오넬 메시-루이스 수아레스-네이마르) 3인이 팀이 기록한 175골 중 122골을 합작, 엄청난 공격력을 과시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안치완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