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남편 "백종원, 대학시절 괴짜+15억 자산가"

스팟뉴스팀

입력 2015.06.11 10:10  수정 2015.06.11 10:10
배우 김성령의 남편 이기수씨가 연세대학교 동창인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과거에 대해 폭로했다. SBS '한밤의 TV연예' 화면 캡처

배우 김성령의 남편 이기수씨가 연세대학교 동창인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과거에 대해 폭로했다.

1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최근 예능 대세로 떠오른 백종원의 매력을 분석했다.

이날 백종원의 대학동창 이기수 씨는 전화 통화에서 "백종원은 괴짜로 유명했다. (여름에는) 가죽 잠바 입고, 저녁에도 선글라스 꼈다. 얼굴만 봐도 웃게 되는 친구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대학시절에도)아르바이트 수준이 아니라 사업 수준이었다"며 "백종원은 대학 시절 이미 가게를 3개나 운영한 15억원대의 자산가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이 2012년 5월 제11대 예덕학원 이사장으로 취임한 사실이 밝혀졌다. 그는 충남 예산의 만석꾼 증손자로 태어났으며, 할아버지가 예덕학원(예산고등학교·예화여자고등학교)의 설립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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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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