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 최동훈 감독 "시나리오 폐기처분 후 다시 썼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5.07.14 01:01  수정 2015.07.14 10:39
암살 ⓒ 쇼박스

'암살' 최동훈 감독이 1년 정도 썼던 시나리오를 폐기처분했다고 밝혔다.

13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암살'(감독 최동훈) 언론배급시사회에는 최동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이경영, 오달수, 조진웅, 최덕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최동훈 감독은 "오래 전부터 '암살'을 하고 싶었는데 잘 안 써졌다. '도둑들'을 빨리 잊고 다른 영화를 해야지 싶었다. '도둑들'과 다르게 표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1년 정도 시나리오를 쓰다가 폐기처분하고 다시 썼다. 내가 원하고 느끼는 방식으로 썼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2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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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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