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체스 예명 유래 “털 많고 까매서 남미 사람인줄”

스팟뉴스팀

입력 2015.07.17 15:37  수정 2015.07.17 15:38

산체스 예명 유래 “털 많고 까매서 남미 사람인줄”

산체스 ⓒ 산체스 인스타그램

가수이자 프로듀서인 산체스(본명 신재민)가 자신의 예명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버벌진트를 비롯해 로꼬, 그레이, 산체스 등이 출연해 걸출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DJ 컬투는 게스트들의 이름에 대해 궁금해했다. 먼저 그레이는 "흰색이랑 검은 색 있으니까 그 사이에 무한한 회색이 있지 않냐"며 자신의 예명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마이크를 받은 산체스가 압권이었다. 산체스는 "어렸을 때 해외에서 자랐다"며 "워낙 털이 많았다. 그리고 까무잡잡했다. 남미사람인줄 알았다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컬투는 “많이 하얗게 됐다”고 하자 산체스 역시 "한국 와서 하얘진 것이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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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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