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찬오 유혹할 김새롬 호피 비키니

냉장고를 부탁해 이찬오 유혹할 김새롬 호피 비키니

김새롬 비키니. ⓒ 스타화보

‘김새롬 연인’ 이찬오 셰프가 3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막내로 등장한 가운데 예비신랑 이찬오도 반했을 김새롬의 ‘호피 비키니’가 다시금 눈길을 모은다.

김새롬운 과거 말레이시아에서 4박5일 동안 촬영한 스타화보에서 8등신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평소의 풋풋한 이미지를 벗고 호피 비키니를 입고 성숙한 여인의 자태가 섹시한 매력을 더한다. 늘씬한 키와 군살 없는 S라인에 스태프들도 탄성을 자아냈다.

김새롬은 2004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해 MBC '섹션TV 연예통신' tvN '환상의 커플' Story on '김원희의 맞수다' 등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방송활동을 펼치고 있다.

예비 신랑인 이찬오 셰프는 최근 올리브TV '올리브쇼 2015'에 출연하며 여심을 자극하는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요리를 선보인 바 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이찬오 셰프는 자기 소개를 하면서 “84년 생이다. 믿기지 않겠지만 막내다”라고 밝혀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