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후 수술, 깁스 풀고 한결 나아진 모습 공개
강정호 근황, 한가로운 오후 ‘가을 남자 냄새 물씬’
재활 중인 피츠버그 강정호가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강정호는 26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wrencevill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로렌스빌은 피츠버그에 위치한 유명 거리다.
강정호는 노천카페에 앉아 오후 햇살을 받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지난 디비전시리즈 당시 휠체어에 앉아있었지만 이제는 깁스를 풀고 한결 건강해진 모습이다.
강정호는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뒤 12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7 15홈런 58타점 OPS 0.816을 기록, 낯선 무대에 연착륙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시즌 막판 상대 선수와의 충돌로 무릎 골절상을 입었고 그대로 시즌 아웃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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