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치락뒤치락…일요 예능 '피 튀기는' 접전

부수정 기자

입력 2015.11.09 08:40  수정 2015.11.09 08:41
일요 예능 프로그램이 근소한 시청률 차이로 경쟁을 벌이고 있다. KBS2 '해피선데이' 화면 캡처

일요 예능 프로그램이 근소한 시청률 차이로 경쟁을 벌이고 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1박2일)는 시청률 15.8%(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13.6%)보다 2.2%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일요일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중 1위 기록이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엄태웅-지온 부녀가 하차하는 모습이 나왔다. 엄태웅은 "딸과 보낸 기억들이 소중한 보물이 됐다"며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눈물을 보였다.

지난주 1위였던 MBC '일밤'(복면가왕·진짜 사나이)은 14.7%로 2위를 차지했다. '복면가왕'에서는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가 4연속 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는 7.5%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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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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