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황정민 "산악 영화 촬영, 너무 힘들었다"

부수정 기자

입력 2015.11.09 11:19  수정 2015.11.11 08:43
배우 황정민이 영화 '히말라야'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CJ엔터테인먼트

배우 황정민이 영화 '히말라야'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9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황정민은 영화 출연 계기에 대해 "산악 영화를 찍고 싶었다"며 "'댄싱퀸'에서 호흡을 맞췄던 제작진과 또 한 번 만난다는 게 기뻤다"고 말했다.

황정민은 이어 "처음엔 쉬울 거라 생각했는데 촬영하다 보니 너무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황정민은 히말라야에서 생을 마감한 동료를 찾기 위해 원정에 나선 엄홍길 대장 역을 맡았다.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도전을 담았다. 황정민 정우 조성하 김인권 라미란 등이 출연했고,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댄싱퀸'의 이석훈 감독이 메가폰을 들었다. 12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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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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