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코스모스 거미? "김구라 외모비교 서운했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5.11.09 11:17  수정 2015.11.09 11:18
'복면가왕' 코스모스로 지목되고 있는 거미가 과거 김구라의 외모 비교 발언에 섭섭함을 토로했다. MBC 방송 캡처.

'복면가왕' 코스모스가 4연속 가왕에 오른 가운데, 유력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거미의 과거 외모 발언이 화제다.

거미는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의 발언 때문에 섭섭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거미는 "MC 김구라에게 할 말이 있어 나왔다"며 "타 프로그램에서 내 노래를 부른 개그우먼 김미려 씨에게 김구라가 '얼굴이 거미보다 낫네'라고 말했었다"고 언급했다.

이에 김구라는 "그런 적이 없다. 노래 실력에 관해서만 이야기를 했다"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거미를 향한 미안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한편, 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6대 가왕에 도전하는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복면가왕 코스모스는 상감마마에 맞서 방어전에 나섰다. 복면가왕 코스모스는 박정현의 '몽중인'을 열창해 4연속 가왕의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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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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