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훈 출격’ 신태용호, 모로코전 선발 라인업 발표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입력 2015.11.11 16:25  수정 2015.11.11 16:25

권창훈,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

황희찬·류승우 등 해외파는 선발 제외

‘중국 4개국 친선대회’ 1차전에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하는 권창훈. ⓒ 연합뉴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대표팀이 ‘중국 4개국 친선대회’ 1차전에 나설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올림픽대표팀은 11일 오후 5시(이하 한국시각)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모로코와 1차전을 갖는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신태용 감독은 4-4-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최전방에 김현(제주)과 박인혁(프랑크프루트)이 투톱으로 나서고, 최근 A대표팀에서 기량이 급성장한 권창훈(수원삼성)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선다. 권창훈과 함께 여봉훈(질 비센테), 이영재(울산), 김민태(센다이)가 중원을 이뤘다.

포백 라인은 왼쪽부터 심상민(서울), 정승현(울산), 최봉원(슬로반 리베레츠), 이슬찬(전남)이 나서고 골키퍼 장갑은 구성윤(콘사도레 삿포로)이 낀다.

해외파 황희찬(리퍼링)과 류승우(레버쿠젠) 등은 우선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한편, 한국은 이날 모로코와의 대결을 시작으로 13일 콜롬비아, 15일 중국과 맞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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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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