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는 지난 4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전공이 미술사임을 밝히며 "학교에서 택하는 전공이 얼마나 의미 있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이나는 "특히 한국 사회에서는 더 그렇다. 나한테도 학교 전공은 무의미했다. 물론 미술에 관심은 많았지만 전공 선택은 약간 지적인 허세로 택한 것 같다"며 "지금 하는 일과는 별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얼마 전에 다른 분과 만났는데 '미술사라는 게 역사를 다루는 학문이긴 한데 그림을 텍스트로 설명하지 않느냐. 그러니 그게 지금 하는 일에 도움이 됐을 수도 있겠다'고 하시더라. 듣고 보니 그런가 싶기도 했다"며 "역시 살면서 많은 것들이 '내가 예측하지 못한 방식으로 도움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이나는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저작권료 수입을 공개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