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 입대, 방송 중 "안티 팬 천만? 영화 한번 찍어야”

스팟뉴스팀

입력 2015.11.23 14:42  수정 2015.11.23 14:44

오재원 입대, 방송 중 "안티 팬 천만? 영화 한번 찍어야”

일본과의 ‘2015 WBSC 프리미어12’ 준결승전에서 안타를 치고 난 뒤 환호하는 오재원. ⓒ 연합뉴스

‘2015 WBSC 프리미어12’ 준결승 한일전에서 맹활약한 오재원이 23일 입소한 가운데 그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오재원은 이날 입소를 앞두고 '한수진의 SBS 전망대'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진행자 한수진은 오재원에게 “일본과의 일전 후에, 안티 팬들이 모두 팬으로 돌아섰다”며 “본인이 안티 팬이 천만이나 되는 걸 알고 있었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오재원은 “안티 팬이 천만이면 영화 한번 찍어야겠는데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재원은 이날 삼성 차우찬, 김상수, NC 나성범, 롯데 손아섭, 황재균 등과 함께 충남 세종시에 취치한 32사단 훈련소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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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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