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전태수 부친상 "아버지 꿈은 배우, 뿌듯해하셨다"

이한철 기자

입력 2016.01.02 16:42  수정 2016.01.02 17:25
하지원 전태수가 부친상을 당해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 하지원 인스타그램

배우 하지원, 전태수 남매가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아버지 꿈이 배우였다는 사실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원은 과거 한 아침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버지 꿈은 배우셨다"고 언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하지원은 아버지 꿈을 대신 이뤘다는 리포터의 지적에 "굉장히 뿌듯하고 아버지가 너무 좋아하신다"며 웃음 지었다.

한편, 하지원 소속사 측은 "하지원의 부친이 이날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특히 평소 지병이 없이 건강했던 터라 가족들의 충격이 더욱 큰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원과 전태수는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5일, 장지는 충남 보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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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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