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 정우성 조인성 류준열…"꿈꾸던 캐스팅"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1.25 10:34  수정 2016.01.25 10:38
배우 조인성 정우성 류준열 김아중이 한재림 감독의 차기작 '더 킹'에 출연한다.ⓒ아이오케이컴퍼니·레드브릭하우스·김아중 소속사·씨제스엔터테인먼트

배우 조인성 정우성 류준열 김아중이 한재림 감독의 차기작 '더 킹'에 출연한다.

25일 영화 배급사 뉴에 따르면 '더 킹'은 대한민국을 주름잡는 권력자들과 세상의 왕이 되고 싶었던 한 남자의 생존과 대결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이다.

7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하는 조인성은 권력의 맛을 깨닫고 성공을 꿈꾸는 인물 박태수 역을 맡았다. 정우성은 박태수(조인성)를 권력의 세계로 이끌며, 그를 자신의 수족으로 부리는 강력한 실세 한강식으로 분한다.

김아중은 박태수의 상류사회 데뷔를 힘쓰는 재벌가 출신 와이프 상희 역을, 배성우는 박태수의 대학 선배이자 한강식의 오른팔 양동철 역을 각각 맡았다.

대세 류준열은 박태수의 오랜 고향 후배이자 강남을 주름잡게 되는 조직의 실력자 두일 역할을 맡았으며, 김의성은 권력에 영혼을 바치는 조직의 보스 김응수를 연기한다.

박태수와 부자 관계로는 정성모, 남매로는 정은채가 호흡을 맞춘다. 황승언, 이주연도 영화에 합류했다.

한 감독은 "경쾌하고 신나는 범죄 오락 액션 영화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며 "꿈꾸던 캐스팅이 완성돼 설레고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더 킹'은 오는 2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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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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