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 유력…나가수 '소름'

김명신 기자

입력 2016.02.01 09:55  수정 2016.02.01 09:57
국가스텐 하현우의 ‘나는 가수다2′ 출연분이 재조명되고 있다. MBC 나가수 캡처

복면가왕 음악대장이 새로운 가왕에 등극한 가운데 그룹 국가스텐의 하현우가 유력한 후보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그의 ‘나는 가수다2′ 출연분이 재조명되고 있다.

국가스텐은 지난 2012년 MBC ‘나는 가수다2’에 출연해 이장희의 '한잔의 추억'을 선곡, 첫 무대에서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한편 지난 3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우리동네 음악대장’은 5연승에 빛나는 '캣츠걸'을 꺾고 22대 가왕에 등극했다.

캣츠걸의 정체는 뮤지컬 배우 차지연으로, 방송 직후 음악대장의 주인공으로 하현우로 지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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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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