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해줘' 유아인 "이미연 선배 동경"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2.03 17:03  수정 2016.02.05 09:40
배우 유아인 이미연이 영화 '좋아해줘'로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CJ엔터테인먼트

배우 유아인 이미연이 영화 '좋아해줘'로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3일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유아인은 "개인적으로 이미연 선배에게 느끼는 감정, 동경하는 느낌을 살리며 연기했다"며 "어렵고 까칠하지만 진우만이 아는 여성스러운 모습들, 더 편하고 장난치는 모습들을 반영했다"고 전했다.

그러자 이미연은 "이런 말을 해준 유아인 씨께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이미연은 까칠하기로 악명 높은 스타 작가 조경아 역을, 유아인은 극 중 안하무인 한류스타 노진우 역을 맡았다.

'좋아해줘'는 각기 다른 세 커플이 새로운 의사소통 도구로 자리 잡은 SNS를 통해 연애하는 모습을 그린 영화다. 이미연 유아인 최지우 김주혁 강하늘 이솜 등이 출연하고 '6년째 연애 중'의 박현진 감독이 메가폰을 들었다. 1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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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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