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샤워가운 걸친 채 요염한 포즈 '민낯에도 백옥피부'
클라라가 샤워가운만 입고 남심을 유혹했다.
3일 클라라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욕실에서 샤워 가운 하나만 걸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민낯임에도 백옥처럼 뽀얀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클라라는 올해 방송 예정인 중국 드라마 '행복협심교극력'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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