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커플' 진구 김지원 화보, 군복 벗고 도발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3.18 09:12  수정 2016.03.18 09:13
KBS2 수목극 '태양의 후예'에 출연 중인 진구와 김지원의 화보가 공개됐다.ⓒ그라치아

KBS2 수목극 '태양의 후예'에 출연 중인 진구와 김지원의 화보가 공개됐다.ⓒ그라치아

KBS2 수목극 '태양의 후예'에 출연 중인 진구와 김지원의 화보가 공개됐다.

18일 패션잡지 그라치아가 공개한 화보에서 두 사람은 다양한 커플 룩을 소화하며 달달한 매력을 뽐냈다.

진구와 김지원은 '태양의 후예'에서 서대영 상사, 윤명주 중위로 분해 가슴 아픈 사랑을 연기 중이다.

진구는 진한 눈빛 연기의 비법을 묻자 "극 중 윤명주한테 따뜻한 말을 하거나 사랑스럽게 대하는 부분이 많이 없더라. 속마음이라도 좀 전달하고 싶으니까 그런 연기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김지원은 군의관 역할이 별로 어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지원은 "원래 '다나까' 말투를 잘 쓰는 편이다. 아버지가 굉장히 엄해서 어렸을 때부터 익숙해서 대사가 입에 더 잘 붙더라"고 했다.

이어 "군복이 편해서 촬영 끝나고 군복 입은 채 집에 들어갔다가 다음 날 그대로 촬영장에 가고 그랬다. 부모님이 딸이 입대했다고 하시더라"며 웃었다.

진구와 김지원의 화보와 인터뷰는 오는 20일 발행되는 패션지 그라치아 4월 1호(통권 제74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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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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