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젝스키스 "재결합 핵심은 고지용?"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4.15 12:09  수정 2016.04.15 12:11
무한도전 젝스키스. JTBC 썰전 화면 캡처

무한도전 젝스키스 출연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멤버 장수원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장수원은 지난해 JTBC '썰전'에 출연해 젝스키스 재결합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핵심은 고지용이다"라며 "고지용이 하는 사업이 있다. 언론에 다시 나와서 얼굴을 알리고 하는 게 크게 득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지용이 무슨 사업을 하나"라는 출연진들의 질문에 장수원은 "에너지 사업이다. 이런 거 나가면 저한테 전화가 온다. '내가 에너지 사업을 하든 손가락을 빨든 이야기하지 마'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장수원은 "고지용이 예전 같으면 자기 혼자 결정했겠지만 지금은 가족과 사업 파트너들을 이해시켜야 하다보니 독단적으로 결정하기 힘들다"고 고지용의 입장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4일 열린 '무한도전' 젝스키스 게릴라 콘서트에는 고지용이 합류,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지용은 변함없는 핸섬한 마스크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여전힌 인기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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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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