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LOL' 선주문 6만장…막강한 팬덤 확인

스팟뉴스팀

입력 2016.07.07 08:46  수정 2016.07.07 20:53
여자친구 첫 정규음반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 쏘스뮤직

걸그룹 여자친구의 첫 번째 정규앨범 'LOL'이 선주문 6만장을 돌파하며 메가톤급 돌풍을 예고했다.

지난 1월 공개한 '시간을 달려서'로 상반기 종합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음원 강자로 등극한데 이어 새 앨범 'LOL'로 음반차트까지 위협하고 있는 것.

특히 데뷔 1년 6개월에 접어든 걸그룹이 선주문만으로 6만장을 돌파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음반의 경우 팬덤을 확인하는 지표가 되는 만큼 여자친구가 어느덧 탄탄해진 팬덤을 구축했음을 엿볼 수 있다.

'LOL'은 'Laughing out Loud(크게 웃는다)'와 'Lots of Love(사랑을 듬뿍 보낸다)'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으며 각기 다른 콘셉트를 담은 두 가지 사양의 앨범으로 발매된다. 총 124페이지 가량의 포토북, 페이퍼돌, 엽서, 포토카드 등 알찬 구성으로 소장가치를 높였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NAVILLERA)'를 포함해 '물들어요', 'LOL', '한 뼘', '물꽃놀이', 'Mermaid', '나의 일기장', '나침반', '찰칵', '바람에 날려', '너 그리고 나' Inst버전 등 다양한 장르의 12트랙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NAVILLERA)'는 데뷔곡 '유리구슬',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를 작곡한 이기, 용배와 다시 한 번 손잡고 만든 곡으로 학교시리즈 3부작을 끝낸 후 새롭게 시작하는 여자친구의 메시지를 담았다.

한편, 여자친구는 오는 11일 첫 번째 정규앨범 'LOL'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개한 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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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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