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유해진 "전혜빈과 키스신, 고맙고 미안"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9.19 11:24  수정 2016.09.19 11:25
배우 유해진과 영화 '럭키'에서 전혜빈과 키스신을 찍은 소감을 밝혔다.ⓒ쇼박스

배우 유해진과 영화 '럭키'에서 전혜빈과 키스신을 찍은 소감을 밝혔다.

19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유해진은 "전혜빈에게 미안하고,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유해진은 "키스신을 할 때 혜빈 씨가 정말 잘 받아줬다. 첫 촬영에서 키스신을 해야 하고, 내 애드리브를 받아줘야 하는 상황인데도 전혜빈 씨가 잘 해줘서 깜짝 놀랐다. 나뿐만 아니라 모든 출연진, 제작진이 전혜빈 씨에게 감사했다"고 웃었다.

유해진은 피도 눈물도 없이 목표물을 제거하는 청부 살인업자 형욱 역을 맡았다.

'럭키'는 성공률 100%, 완벽한 킬러 형욱(유해진)이 목욕탕 키(Key) 때문에 무명배우로 운명이 바뀌면서 펼쳐지는 초특급 반전 코미디. 유해진 이준 등이 출연하고 이계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10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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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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