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왕가 부자, 런던 지하철서 셀카

이현 넷포터

입력 2016.10.06 11:20  수정 2016.10.06 11:21
함단 빈무함마드 알막툼 왕자와 그의 아버지. ⓒ 함단 빈무함마드 알막툼 트위터

‘진정한 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통치자 부자가 영국 런던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두바이 왕자인 함단 빈무함마드 알막툼은 지난 7월 자신의 트위터에 아버지인 셰이크 무함마드 빈라시드 알막툼과 함께 런던 지하철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아버지 셰이크 무함마드 빈라시드 알막툼은 두바이의 통치자다.

사진 속 함단 왕자는 흰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에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아버지 역시 평범한 옷차림이라 언뜻 보기에는 평범한 아랍인 관광객으로 보인다.

함단 왕자는 2009년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왕족’ 4위에 올랐고 180만 명이 넘는 팔로어를 가진 소셜네트워크 스타이기도 하다. 특히 ‘부의 상징’인 셰이크 만수르 맨체스터 시티 구단주가 매형이다.

만수르 구단주는 UAE 토후국 중 가장 큰 아부다비의 왕자이며, 알막툼은 제2 토후국 두바이의 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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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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