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쉘, YG 과감히 떠난 랩 괴물…프로듀서 쟁탈전 후끈

스팟뉴스팀

입력 2016.11.09 09:06  수정 2016.11.09 09:09
'힙합의 민족2'에서 이미쉘에 대한 프로듀서들의 쟁탈전이 뜨거웠다. JTBC 방송 캡처.

JTBC '힙합의 민족2'가 괴물 래퍼 이미쉘의 등장으로 후끈 달아올랐다.

이미쉘은 8일 방송된 '힙합의 민족2'에서 클래스가 다른 랩 실력을 과시하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소울 있는 보컬이 장기인 이미쉘의 강렬한 랩은 6명의 프로듀서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프로듀서들은 "미국 여성래퍼 미시 앨리엇이 보였다" "올인이다" 등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실제로 핫칙스, 쎄쎄쎄, 브랜뉴 가문이 과감히 배팅했다.

이미쉘은 결국 쎄쎄쎄에 무난히 합류하며 다음 활약을 예고했다.

이미쉘은 대형 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둥지를 옮겨 솔로가수로 활동했다. 이미쉘은 과거 YG를 떠난 이유로 "그리던 그림이 회사와 맞지 않았다. 나쁘게 끝난 건 아니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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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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