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th 청룡영화상' 별 중에 별 누가 될까

김명신 기자

입력 2016.11.25 11:06  수정 2016.11.25 11:07

배우 김혜수 유준상 사회로 25일 개최

송강호 이병헌 김민희 손예진 등 각축

배우 김혜수 유준상 사회로 25일 개최
송강호 이병헌 김민희 손예진 등 각축

'제37회 청룡영화상’이 25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 포스터

한 해 영화계를 마무리 하는 영화잔치 '제37회 청룡영화상’이 25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 후보들의 치열한 경합이 예상돼 관심이 뜨겁다.

일단 최우수작품상 후보에는 '곡성', '내부자들', '동주', '밀정', '부산행', '아가씨' 등 총 6개 작품이 올랐다.

유독 남남케미가 돋보였던 만큼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신인남우상 등 치열한 경쟁이 전망되고 있다. 곽도원('곡성'), 송강호('밀정'), 이병헌('내부자들'), 정우성('아수라'), 하정우('터널')가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신인남우상도 박정민('동주'), 이원근('그물'), 이상윤('날, 보러와요'), 지수('글로리데이'), 조우진('내부자들')이 신인여우상에는 강하나('귀향'), 김태리('아가씨'), 김환희('곡성'), 윤주('나홀로 휴가'), 정하담(‘스틸 플라워’)이 후보로 이름을 올리며 치열한 경합을 예고했다.

여우주연상 후보도 만만치 않다. 김혜수('굿바이 싱글'), 김민희('아가씨'), 손예진('덕혜옹주'), 윤여정('죽여주는 여자'), 한예리('최악의 하루')가 노미네이트돼 꽃들의 전쟁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올해 치러진 영화 시상식 속 의미 있는 수상 소감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시국이 시국인 만큼 이번 청룡영화상 수상자들의 수상 소감 역시 관심의 대상이다.

올해 시상식 역시 배우 김혜수와 유준상이 사회자로 나서며, SBS를 통해 오후 7시 55분부터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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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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