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정준하 '사십춘기', 28일 첫방…'무도' 대체

부수정 기자

입력 2017.01.19 08:48  수정 2017.01.19 08:50
연예계 절친 '룩희아빠' 권상우와 '로하아빠' 정준하의 유쾌한 일탈을 그리는 MBC '가출선언-사십춘기'(이하 '사십춘기')가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MBC

연예계 절친 '룩희아빠' 권상우와 '로하아빠' 정준하의 유쾌한 일탈을 그리는 MBC '가출선언-사십춘기'(이하 '사십춘기')가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19일 MBC에 따르면 가장으로서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다시금 청춘을 꿈꾸는 아빠들의 일탈 보고서 '사십춘기'는 無계획, 無근본 여행을 통해 20대 시절의 청춘과 열정을 다시금 상기하고, 일상의 소중함까지 깨닫게 된 절친 권상우와 정준하의 일탈기를 그린다.

철 들고 싶지 않은 두 아빠가 보낸 일주일은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제작진이 재치 넘치는 온라인용 홍보 이미지를 공개했다.

유수의 국제영화제 포스터를 연상케 하는 이미지에는 '대단하지도 않은 일탈을 하는 두 남자. 그런데 엄청나다'- 시내 21, '올 겨울 마법같은 예능' -Sangam Times, '단순한 일탈기가 아니다. 진정한 인생기다!' -MBC 일밤 CP, '기존 예능방식을 파괴하는 도발적이고 대담한 작품!' -Screen 도어 등 패러디로 프로그램의 특징이 한눈에 담았다.

한류스타 권상우와 예능대세 정준하는 카메라를 벗어나 평범한 40대 아저씨로 봉인해제 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로 떠난다. 제작진은 준비 없이 떠난 두 남자의 좌충우돌 휴가의 전말을 '초 관찰주의' 제작방식을 통해 리얼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가출'이라는 일탈로 한뼘 더 성장해 나가는 연예계 절친 권상우와 정준하의 야심 찬 도전, MBC '사십춘기'는 휴식기에 들어간 '무한도전'을 대신해 28일부터 3주간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