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함께2' 유민상 "이수지, 후배로만 생각했는데..."

부수정 기자

입력 2017.02.07 21:27  수정 2017.02.07 09:44
개그 콤비 유민상과 이수지가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 가상 결혼 생활을 시작한다.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 예고편 캡처

개그 콤비 유민상과 이수지가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 가상 결혼 생활을 시작한다.

지난주 예고편을 통해 등장한 유민상은 수줍은 표정으로 가상 아내를 기다리며 기대감을 숨기지 못했다.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 당시 "김민경만 아니면 된다"던 유민상과 "박성광만 아니면 된다"던 이수지는 박성광과 만나게 되며 묘한 사각관계를 형성했다.

시작부터 만만치 않았던 이수지와의 첫 만남에 유민상은 "첫 만남부터 막장 드라마를 방불케 하는 스펙타클한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라며 운을 뗐다.

'더 이상 혼밥이 서글픈 유민상'이라는 타이틀로 예고편에 첫 등장했던 그는 프로그램을 통해 식구까지 만들어 볼 의지를 가졌다고.

유민상은 "그만큼 신혼에 대한 로망이 많았고 가상 결혼이지만 결혼 생활을 한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면서 "잘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후배로만 생각했던 이수지 씨와 파트너가 됐다. 꿈꿨던 많은 것 중에서 제일 애정이 덜 들어간 것부터 시작하려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민상은 가상 아내 이수지를 향해 "그래도 이왕 이렇게 된 거 둘이 선후배 사이보다는 한 단계 나아가 발전적인 사이가 되어보자"라고 전하며 즐거운 신혼 생활을 예고했다.

7일 오후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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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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