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 방송된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4회는 12.3%를 기록, 앞선 3회 10.5% 대비 1.8%포인트나 상승했다.
특히 첫 방송 이후 매회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SBS ‘피고인’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훗날 홍길동(윤균상 분)과 함께 조선을 장악할 ‘홍길동 파티’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굴곡 많았던 아모개(김상중 분) 일가의 사연으로 시청자의 눈물을 쏙 뺐던 이 드라마는 홍길동 파티로 분위기를 완벽하게 뒤집었다.
노비의 신분을 벗은 아모개는 ‘인생 끝장들이 모인 곳’ 익화리로 가서 새로운 동료들과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거친 외모의 소유자지만 여자에게 말 한마디 못 붙이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 용개(이준혁 분), 양반가에 양자로 들어갔다가 파양된 이력을 자랑인 양 내세우며 곧 죽어도 양반인 체하는 백정 세걸(김도윤 분), 속세에 있는 사람보다 셈이 빠른 타짜 땡중 일청(허정도 분), 얼굴이 곧 무기인 끗쇠(이호철 분)는 저마다의 개성으로 첫인상을 강하게 남기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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