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넣은 가인, 필터 없는 ‘아슬아슬’ 화보
가인이 남성지 GQ와의 화보 촬영에서 파격적인 섹시미를 자랑했다.
남성 패션전문지 GQ는 지난 3월 가인과 함께 촬영한 아찔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가인은 오버올 데님 팬츠만 걸친 차림으로 아슬아슬하게 속살을 드러냈다. 또한, 흰색 원피스 수영복 차림으로 자전거를 타는 포즈로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가인은 GQ와의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뭘 숨기려고 해본 적이 없고 그게 가능하지가 않다. 안에서 걸러주는 필터가 없다. ‘이렇게 보여야겠다, 이렇게 보여야지’ 하는 필터가 없다”고 솔직하게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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