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유부녀라 하기엔 '비키니가 너무해'
일본 톱 모델이자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가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스포츠웨어 브랜드 STL은 지난 12일 브랜드 모델 야노시호와 함께한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꽃나무를 배경으로 비키니를 입은 채 지긋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우월한 기럭지를 드러내며 환상적인 바디 라인을 자랑했다. 또한 탄탄한 복근을 드러낸 채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고, 표정에서는 섹시함이 묻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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