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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서현-티파니, 인형 몸매의 정석 화보 재조명


입력 2017.10.10 06:52 수정 2017.10.10 10:10        이선우 기자
ⓒ하이컷, W, 나일론 제공

소녀시대 수영 서현 티파니가 화제인 가운데 세 사람의 늘씬한 각선미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소녀시대 수영은 과거 하이컷과의 화보 촬영에서 매력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당시 화보에서 수영은 170cm의 키와 늘씬한 몸매, 그리고 우월한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미니스커트를 입고 웅크린 채 카메라를 응시한 컷은 수영의 매력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소녀시대 서현은 과거 W 매거진과 함께한 화보에서 시크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서현은 여름철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화이트 숏 팬츠와 루즈한 데님 셔츠를 매치하여, 매끈한 S 라인의 몸매와 각선미를 과감히 뽐내고 있다. 또한 의상뿐만 아니라 다크한 바이올릿 컬러의 헤어 스타일과 스모키 메이크업을 강조하여 평소 소녀시대 막내답지 않은 도도하고 요염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녀시대 티파니는 과거 패션 매거진 '나일론(NYLON)'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당시 화보 속 티파니는 허리라인이 살짝 드러나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화려한 프린트의 재킷을 한쪽만 걸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티파니는 운동화를 신고도 길고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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