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몸매 관리는 사명감을 가지고"
이유비가 화제인 가운데 이유비의 과거 방송 모습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유비는 과거 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사명감을 가지고 관리하는 것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유비는 "열심히 한 두시간씩 꼭 빠지지 않고 운동하고 있다. 워낙 먹는 것을 좋아한다. 때문에 식단 관리를 한다. 촬영을 앞둘 경우, 저염식 위주로 하며 유산소 운동, 등산, 복싱을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유비는 "다이어트는 365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장 신경쓰는 것은 운동이다"라며 "운동을 전혀 안 해왔는데, 지금은 하루라도 운동을 안 하면 살이 찌는 기분이다. 여배우라는 사명감 가지고 열심히 한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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