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인기" 우리카드 '카드의 정석' 5개월 만에 100만좌 돌파

배근미 기자

입력 2018.08.30 09:05  수정 2018.08.3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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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기반 ‘포인트-할인-쇼핑’ 고객관심 분야 혜택·단순화 전략 주효

직장인·마일리지 카드 등 상품 출시 예정…연말까지 200만좌 돌파 전망

30일 우리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카드의정석' 100만좌 돌파 기념식에서 정원재 우리카드 사장(왼쪽에서 다섯번 째)이 김현정 한국화가(왼쪽에서 네번째)에게 감사의 표시로 기념카드를 전달하고, 상품개발에 참여한 유공직원 5명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우리카드

우리카드 대표상품 ‘카드의정석’ 시리즈가 출시 5개월 만에 100만좌를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우리카드는 지난 4월 ‘카드의정석 POINT’ 를 시작으로 선보인 DISCOUNT, SHOPPING, L.POINT 등 4종의 카드의 정석 시리즈가 출시 3주 만에 10만좌를 돌파한 데 이어 5개월 만인 29일 100만장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우리카드는 ‘카드의정석’ 시리즈가 흥행 성공을 거둔 주 요인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적립과 할인, 고객의 이용빈도가 높은 업종에 대한 파격적 추가 혜택 한국의 미를 활용해 예술과 금융을 접목시킨 세련되고 아름다운 카드 디자인 등이 주효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앞으로의 판매 속도에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현재 후속 시리즈로 직장인 특화 카드, 마일리지형 카드 등 다양한 상품들이 출시 예정에 있어 우리카드 측은 올 연말까지 200만좌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카드의정석 POINT’는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10대 업종에 더 높은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카드의정석 L.POINT’는 우리카드만 사용해도 엘포인트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롯데계열사 및 L.pay 이용 시 추가 적립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불필요한 부가서비를 없애 절약된 비용을 핵심 혜택 강화에 사용하는 방식으로 수익성에 대한 우려를 사전에 차단했고, 그 결과 고객만족도는 더 높아져 회사와 고객 모두 윈윈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 어려운 업계 환경에도 불구하고 ‘카드의정석’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뜨거운 사랑으로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와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좋은 상품들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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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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