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화합, 자강? 지저분한 난장판 물어뜯기 싸움 벌이는 바른미래당

박항구 기자

입력 2019.05.22 11:11  수정 2019.05.22 11:30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임시 최고위원회의에서 손학규 대표 옆에서 귓엣말을 하고 잇는 하태경, 이준석 최고위원 뒤편으로 화합, 자강, 개혁 문구가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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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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