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벨 감독 "일본의 우승...심장에 칼 꽂힌 기분"

류영주 기자

입력 2019.12.17 22:28  수정 2019.12.17 22:28

17일 오후 부산 서구 구덕경기장에서 열린 2019 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대한민국 대 일본 여자 축구 경기가 끝난 후 콜린 벨 감독이 어두운 표정으로 퇴장하고 있다.

17일 오후 부산 서구 구덕경기장에서 열린 2019 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대한민국 대 일본 여자 축구 경기가 끝난 후 콜린 벨 감독이 어두운 표정으로 퇴장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