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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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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항공사인 KLM항공이 여객기 내 화장실 문에 '승무원 전용 화장실' 한글 안내문을 부착해 인종 차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기욤 글래스 한국·일본·뉴칼레도니아 지역 사장이 사과문을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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