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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장신 외국인 러츠와 재계약

  • [데일리안] 입력 2020.06.03 21:13
  • 수정 2020.06.03 21:14
  •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높은 타점과 강력한 공격 장점

20-21 V리그 우승 견인차 역할 기대

러츠. ⓒ GS칼텍스러츠. ⓒ GS칼텍스

GS칼텍스는 2019-20 시즌을 함께했던 외국인 선수 러츠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미국 출신인 러츠는 206cm의 높은 키로 여자 외국인 선수 역대 최장신이다. 지난 시즌 러츠의 합류로 그동안 약점이었던 높이를 강화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특유의 긍정적인 성격으로 팀과의 호흡이 좋았다.


러츠는 위기 상황에서 좋은 결정력을 보여 최종 2위 성적에 크게 기여했다. 러츠는 득점 2위(589), 공격종합 2위, 성공률 2위(41%), 후위 1위, 블로킹 5위, 서브 7위를 기록했고, 2라운드 MVP 및 1회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해 V리그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러츠는 “우승을 하러 다시 왔다. 지난 2019-20시즌 2위에 머문 것이 상당히 아쉬웠다. 최선을 다해 팀을 반드시 정상에 올려 놓겠다”며 부푼 포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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