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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2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에서 열린 '그린 금융(Green Financing)'에 대한 온에어 국제 컨퍼런스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정 총리 “추석 연휴 전 비수도권 거리 두기 2단계 유지 필요”
정세균 국무총리가 20일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정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수도권 밖에서는 하루 평균 20명 내외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수도권보다 상황이 낫지만, 새로운 집단감염과 함께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 사례가 계속되고 있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또 “최근 수도권의 방역조치 조정을 일각에서는 안심메시지로 잘못 받아들여 경각심이 느슨해진 모습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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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부질문 '주연'→조연'으로 전락한 정세균퇴임 전까지 '군 복무 특혜' 곤욕 치른 정경두추미애 민심 악화 없었다면…제명당한 김홍걸
정세균, 日 스가에 "양국 대화·협력 강화하자" 축전
"인적 교류 및 코로나19 방역 공조 활성화 기대"
정세균 "개천절 집회 강행시 엄정 대응…지금이라도 철회하라"
"광복절 집회로 값비싼 사회적 비용 치러…이해 어렵다"
정세균, 22일 국민의힘 원내지도부와 단독 만찬
"국회 상황에 미뤄졌던 일정 추진…야당 협조 당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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