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화사가 낭만 가득한 별 구경에 나선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화사는 야심한 시각, 소파 위에 휴식을 즐기다 야식 먹방을 준비한다.
화사는 푸짐한 먹거리가 배달되자 급작스레 외출 준비에 돌입, 양손 가득 음식과 짐을 챙겨 심야 드라이빙을 떠난다.
화사는 도심을 떠나 인적 없는 자연 속에 도착, 밤하늘을 구경하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그런가 하면 화사는 고요한 밤하늘 아래에서 삼겹살과 비빔밥으로 완성한 푸짐한 야식 먹방에 돌입한다. 다이어터의 양심을 지키기 위해 ‘한 입’ 먹방을 선언하지만, 끝없이 수저를 입에 넣으며 누구보다 행복한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2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