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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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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택배 소속 택배노동자 250여 명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어제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28일 서울 동대문구의 한 주차장에 롯데택배 차량이 주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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