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3000 시대’를 연 코스피 지수가 3100선도 돌파한 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20.50포인트(3.97%) 폭등한 3,152.18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 '3100선 돌파' 마감…삼성전자도 9만원 터치
외국인 1조6440억원 '사자'…개인·기관 5624억, 1조1441억원 순매도삼성전자, 현대차 등 신고가 경신…일일 거래대금 60조원으로 최대치
<포토> 장중 3,100 선 돌파한 코스피
코스피(KOSPI) 지수가 장중 3,100 포인트를 넘어선 가운데 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포토> 코스피 장중 3,100선 돌파
속보 코스피, 3100포인트 돌파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시 4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8.78포인트(2.21%) 상승한 3100.46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가 3100포인트를 넘은 건 사상 처음이다.
"트럼프, '北·美 정상회담' 재추진할 것"
북·미 정상회담 주역, 해리슨·웡 요직에 발탁1기 때 교훈 얻은 2기, 협상 조건 변경할 듯
美 연준, 트럼프 취임 전 ‘녹색금융협의체’ 탈퇴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하는 정용진 “주요 인사들 만난다”
서부지법 둘러싼 尹 지지자들 오열·격앙…1만2천여명 집결
尹대통령 구속심사 5시간 만에 종료…쟁점은 무엇일까?
김기현, 이재명 '대장동 재판 조퇴·1분 종료'에 "어이 없다" 격앙
"중국인으로 절대 오해받고 싶지 않다" 질색한 사람들이 시작한 일
"사람 안 가리고 다 납치하네" 여행 취소 폭주한 나라
尹 측 "사실·증거·법리 성실하게 답변…이제 조용히 기다릴 것"
실시간 랭킹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분열과 갈등의 우리 사회에 던져준 교훈
정기수 칼럼
윤석열, 또 타이밍 놓쳤다
서지용의 금융 톡톡
2025년 새롭게 달라진 금융제도는?
최상목 홀로 트럼프에 대응할 순 없다 [기자수첩-정치]
'상생형일자리'는 허상…GGM 노조가 증명했다 [박영국의 디스]
'파격 인사' 금감원, 빨라진 대선시계에 우려 커져 [기자수첩-금융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