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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안경을 만지고 있다.
<포토> 대화하는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과 양성일 제1차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과 대화하고 있다.
<포토>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인과 인사하는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왼쪽)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제73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제41대 당선인과 악수를 하고 있다. 오른쪽은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
<포토>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과 인사하는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이필수 회장 당선인
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왼쪽)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제73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제41대 당선인(가운데)와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인사를 하고 있다.
<포토> 대정부질문 답변하는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본회의장에서 개회된 제386회 3차 본회의, 대정부질문(교육ㆍ사회ㆍ문화)에 출석,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권덕철 "4차 유행 갈림길…확산 땐 하루 1000명 이상 감염"
정부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4차 유행 가능성을 언급하며 대규모 재유행의 기로에 선 시점이라고 평가했다.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문에서 "지난 1년의 경험을 돌이켜보면 현재의 상황은 '대유행'이 본격화되기 직전과 유사한 점이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권 차장은 "지금 우리는 4차 유행이 시작될지 모르는 갈림길에 서 있다고 볼 수 있다"며 "유행이 다시 확산하면 짧은 시간 내에 하루 1000명 이상으로 유행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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