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 코로나19 백신, GC녹십자 오창공장 입고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1.06.01 22:15  수정 2021.06.01 22:15

ⓒ사진공동취재단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의 첫 번째 도입물량인 5만5000회분이 1일 충북 청주시 GC녹십자 오창공장에 입고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GC녹십자가 모더나 백신의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모더나 백신은 국가출하 승인 절차를 거친 뒤 이달 중순부터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30세 미만 종사자에게 접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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