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선관위 한목소리 질타…"투표 관리부터 전관 특혜까지 총체적 부실"(종합)
26개 투표소 대기 사태에도 투표 포기 유권자 규모 파악 못 해
전관 수의계약·공명선거추진활동비 집행 논란…운영 관행 도마
송파 재검표 놓고 여야 충돌…'쌍둥이 득표' 공개 검증 가능성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명하기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여야 의원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해 투표 관리 부실과 예산 집행, 전관 특혜 의혹 등을 포함한 운영 전반을 집중 질타했다. 선관위는 일부 지적에 대해 "잘못됐다"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지만, 투표를 포기한 유권자 규모나 현장 관리 실태 등 핵심 쟁점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못했다.14일 국회에서 진행된 국조특위 청문회에서는 투표소 대기 사태와 기록 관리 미흡, 전직 간부 관련 수의계약 의혹, 공명선거추진활동비 집행, 의안 보고 절차 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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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선관위 국조특위 제1차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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