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4년 중임제' 개헌이 두렵나? 우리가 이겨 8년 집권하면 될 일"
24일 2025전국원외당협위원장 워크숍
"서로 믿고 하나로 뭉쳐 끝까지 싸워야
내년 지방선거 반드시 이기고 싶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정부·여당의 '내란 프레임'을 겨냥해 "이 싸움을 끝내는 것은 이제 (이들을) 우리의 싸움터로 끌고 와서 새로운 체제 전쟁을 하는 것"이라며 "(여권이) 4년 중임제 개헌을 할 지 두려운가. 나는 두렵지 않다. 우리가 싸워서 이기고, 우리가 8년 집권하면 될 일"이라고 주장했다.장동혁 대표는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케이터틀에서 열린 2025전국원외당협위원장 워크숍에서 "우리는 아직도 터널을 다 지나지 못했다. 12월까지 특검은 계속될 것"이라며 "지금 진행되고 있는 내란 재판에 대한 판결 선고는 내년 1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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