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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동문들이 1일 서울 성북구 국민대학교에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의 박사학위 논문 '본조사 불가' 입장에 항의하며 뜻을 함께 하는 동문들의 졸업장을 반납하고 있다.
김건희 논문 심사 즉각 실시 촉구하는 국민대 동문들
국민대 동문들이 1일 서울 성북구 국민대학교에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의 박사학위 논문 '본조사 불가' 입장에 항의하며 뜻을 함께 하는 동문들의 졸업장을 반납하기 전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김건희 논문 심사 즉각 실시하라!'
국민대 동문들이 1일 서울 성북구 국민대학교에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의 박사학위 논문 '본조사 불가' 입장에 항의하며 뜻을 함께 하는 동문들의 졸업장을 반납하기 위해 국민대 본관으로 이동하고 있다.
'김건희 논문’ 검증시효 지나 조사 안한다는 국민대에, 교육부 "합당한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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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부인 김건희 씨 국민대 박사학위 논문 관련 기자회견하는 강민정 의원
열린민주당 강민정 원내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대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의 '박사학위 논문 부정 의혹'에 관한 본 조사를 하지 않기로 한 결정에 대해 교육부가 즉시 제재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국민대 "김건희 박사논문 검증시효 지나 조사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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