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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 들어서며 누군가와 휴대폰 통화를 하고 있다.
국정감사대책회의 참석하는 윤호중-박완주-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와 박완주 정책위의장이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은 한병도 원내수석부대표.
윤호중, 국정감사대책회의 모두발언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윤호중 "국민의힘, 주술의힘으로 정권교체 꿈 꾸나...황당"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윤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대선 경선과 관련해 "제1야당 대선 경선에 정책 경쟁은 사라지고 주술 논쟁만 한창이라니 참담할 뿐"이라고 밝히며 "손바닥에 왕자 긋고 나오는 후보, 빨간 속옷만 입고 나오는 후보, 점쟁이 말 듣고 이름 바꿨단 후보와 후보 부인도 있다고 한다. 참으로 전근대적이고 황당하기조차 해. 주술의 힘으로 정권교체 꿈꾸는 것 아닐까 의문스럽다"고 비판했다.
축사하는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출범식 및 제2차 공공기관 이전 간담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인사 나누는 박병석 국회의장-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
박병석 국회의장(가운데)이 30일 오전 국회 본청 국회의장실에서 열린 국회법(세종의사당 설치법) 정부이송 서명식에서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오른쪽은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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